건강의학
2021.08.04 16:30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뇌신경센터 신경과 전문의 김보미 원장을 영입하고 8월 10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김보미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울산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를 수료했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 신경과 전공의·뇌전증/수면 파트 전임의, 서울시립서북병원 신경과 전문의를 거쳤다. 또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치매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등에서도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보미 원장은 두통, 어지럼증, 치매, 뇌졸중, 말초신경질환 등을 비롯해 불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