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캡쳐>

‘라이프’가 매회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에서는 상국대학병원의 새로운 병원장으로 주경문(유재명 분)을 제치고 오세화(문소리 분)가 선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9회는 수도권 5.7%(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동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라이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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