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에스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사장 육현표)이 '2018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수상했다.

에스원은 2018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전기 안전관리와 전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기안전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및 소방청장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총 50점의 시상이 수여됐다. 에스원은 그동안 육현표 사장의 관심 아래 업무 시 안전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에스원 BE(Building Engineering)사업부 권영기 전무는 "빌딩관리서비스 리딩 컴퍼니로서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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