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뢰만족도 브랜드 대상 1위 아기물티슈, 기저귀 브랜드 앙블랑이 29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밤부 네이처(Bamboo Nature)'가 친환경 무표백 원단으로 제작되어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고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차, 2차 사전예약 판매 진행시 전 수량 조기완판 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앙블랑 신제품 밤부 네이처 물티슈는 70g 도톰한 평량에 프리미엄 엠보싱 밤부사 불가리스수액 추출물이 함유되었으며, 70매 캡형, 36매 라이트캡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100% 대나무 원단으로 무표백,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친환경 신생아 물티슈다. 대나무는 뛰어난 항취성과 항균성, 풍부한 수분흡수력 등 뛰어난 효능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중 하나다.

국내생산 100% 기저귀인 ‘킵기저귀’로 발진없는 안심기저귀로도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올 여름, 안전한 물티슈 보관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물티슈에 이어 신제품 밤부 네이처를 통해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물티슈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앙블랑 신제품 밤부 네이처는 앙블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앙블랑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앙블랑 관계자는 “밤부 네이처 물티슈는 100% 대나무가 들어간 무표백 안전한 원단으로 민감한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물티슈다.”라며, “아기용품의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자사 제품 아기물티슈 캡형 전제품에 금형방식 ‘점자’를 넣어 시각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담는 등 진정한 고객감동 경영을 제품 곳곳에 적극 반영하여 업계내 모범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인류 공동 과제인 플라스틱 문제와 관련 캡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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