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배우 김민의 남편 직업이 연이틀 화제다.

최근 방영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김민과 그녀의 배우자 이지호 씨의 화려한 LA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그녀는 2000년도를 대표한 한류스타로 열애 5개월 만에 화촉을 올렸다.

이후 연예계 생활을 접고 LA로 건너간지 벌써 15년차.이에 반가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이들의 호화 대저택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넓은 부지의 정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압권인 이들의 거주지.  특히 이를 두고 항간엔 그녀의 배우자가 재벌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는 한국 최초로 선덴스 영화제에 출전했을 정도로 전도유망한 감독이자 현재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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