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누카꿀 대표 브랜드 콤비타가 신세계백화점 오세아니아전 참가 소식을 전했다.

신세계백화점 오세아니아전은 호주, 뉴질랜드산 친환경 제품들을 소개하는 특별 판매전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된다. 콤비타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기업으로서 해마다 메인 브랜드로 참가하고 있다.

콤비타는 화학약품이나 첨가물을 배제한 청정 뉴질랜드 자연 그대로의 제품으로 전세계 55개국에 판매되는 등 해외는 물론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 상품인 100%의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꿀 협회(UMFHA)로부터 인증 받고 뉴질랜드 당국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수출되는 등 철저한 검증을 통한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생태계와 더 나아가 전 지구적 환경 보호를 위한 식수사업을 꾸준히 행하고 있다는 점 또한 현시대 진정한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오세아니아전에서는 콤비타의 대표 제품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등의 제품을 행사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율은 최대 65%로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의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4월 5일~4월 11일), 명동 본점(4월 12일~4월 18일), 경기점(4월 26일~5월 2일)에서 진행되며 이 중 명동 본점에 한해 현장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콤비타 관계자는 “이번 오세아니아전을 통해 건강하고 유익한 콤비타 뉴질랜드 자연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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