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VIP' 여배우 A씨, 화장품 업체 회식 목격담 "눈 벌겋게 충혈…타액 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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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VIP' 여배우 A씨, 화장품 업체 회식 목격담 "눈 벌겋게 충혈…타액 흥건"
  • 연예/이슈팀
  • 승인 2019.05.0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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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화장품 모델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촉발된 추가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 폭행 사건 당일 현장에 있었던 30대 여배우 A씨의 의혹을 추적했다.

A씨는 버닝썬 폭행 사건이 벌어진 지난해 11월, DJ 부스 뒤편에 마련된 VIP석에서 화장품 업체 직원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버닝썬 직원에 따르면 이날 A씨는 테이블을 발로 차고, 야광봉으로 손위의 화장품 직원들을 밀치고 때리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는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타액을 질질 흘릴 정도로 늘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져 마약 복용 의혹을 낳고 있다.

이 가운데 버닝썬의 SNS 계정을 통해 이곳에서 회식을 가졌던 해당 화장품 업체의 이름이 공개된 바 있어 해당 여배우의 정체를 두고 세간의 추궁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