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즌 리스 상품으로 아이스크림이 떠오르면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으로 많은 인기가 집중되고 있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소액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이 간편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앞둔 지금 같은 시기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의 최적기로 다양한 유망 프렌차이즈가 생겨나는 만큼 창업 시에는 브랜드 수, 경쟁력, 안정성 등을 꼼꼼히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가운데 아이스크림 할인점 브랜드 ‘THE달달(이하 더달달)’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합리적인 창업 비용, 높은 수익률 등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브랜드 중 업계 최대 규모인 220호점 오픈을 앞두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프렌차이즈 창업 가맹 사업 시작 이후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30~50%에 달하는 동종업계 폐업률에 비해 업계 유일 0%의 폐업률을 기록하면서 여성 및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요즘 뜨는 체인점 더달달은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비용을 낮추기 위한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로열티와 교육비, 월 납입금, 가맹 계약 완료 후 재갱신 비용, 폐업 시 위약금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매장 오픈 시에는 아이스크림 1,600개(바 제품), 스탠드형 냉장고, 에어풍선, 봉투, 보냉팩, 전단지, 쿠폰, 지점 홍보 등을 지원해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브랜드인 더달달은 대형 기업에 제품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제조 본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전국 최대 규모의 유통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바와 콘, 샌드 등 350여 가지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1일 1배송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본사 직원이 아이스크림 진열까지 도와주기에 인건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가맹점주는 오픈 전 본사 교육과 시스템화 된 매뉴얼에 따라 POS로 발주를 하고 계산을 하는 등 간단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1인 창업, 주부 창업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더달달은 소규모 창업 아이템임에도 전국 매장에서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매장의 매출을 공개할 정도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창업 비용 역시 100% 공개하는 방식으로 본사의 지원과 거품 없는 가격을 통해 1천만 원대부터 창업을 진행할 수 있다.

더달달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으로 업종 전환 창업을 진행하려는 자영업자들의 업종 변경 창업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더달달은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소자본, 소규모 창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가맹점의 경우 평균 6개월~1년 이내의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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