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은혜 SNS)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가수 노지훈의 아내 레이싱걸 이은혜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이은혜는 자신의 SNS에 “시크하게 생기기만한 내 딸래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혜는 반려견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섹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이은혜는 노지훈과 결혼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은혜는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다.

한편 노지훈은 청소년 축구대표팀 골키퍼 출신으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1'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그는 2012년 'The Next Big Thing'을 시작으로 ‘안 해도 돼’ ‘니가 나였더라면’ ‘너를 노래해’ ‘벌 받나 봐’ 등 다수의 곡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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