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페이지 캡처)

[수원일보= 김아현기자] 고성 라벤더축제 소식을 접한 대중들이 감상 ‘꿀팁’을 공유하고 있다.

고성 라벤더 축제가 한창인 고성군 간성읍 어천3리 꽃대 마을 하늬라벤더팜에는 보랏빛 바다가 펼쳐졌다. 이를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이들은 사진 잘 찍는 꿀팁을 공개했다.

고성 라벤더축제를 카메라에 아름답게 담아내기 위한 촬영 보조도구로는 셀카봉(인물사진)이 있다.

하늬라벤더팜 영농조합법인과 꽃내마루 라벤더 연구회는 2008년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이맘때면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축제를 연다.

이달 1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2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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