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만 장안구청장은 재래시장, 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및 지도점검 강화로 불법행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11월은 월동 및 설해대책 준비가 각별히 필요한 시기인 만큼 해당 부서에서는 각종 월동장비 등의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각종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12월 구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홍보계획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개청 후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줄 것도 당부했다.
정승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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