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이 9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정자공원 내에 문을 열었다.
미술분야 특성화도서관인 북수원도서관은 지하 1층에 서고, 1~2층에 신문열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에 일반열람실과 휴게실을 갖추었으며 장서는 총 4만1천728권이다.
열람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문의 228-4776
박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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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이 9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정자공원 내에 문을 열었다.
미술분야 특성화도서관인 북수원도서관은 지하 1층에 서고, 1~2층에 신문열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에 일반열람실과 휴게실을 갖추었으며 장서는 총 4만1천728권이다.
열람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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