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쇠꾼을 찾는 남성 고객들에게인기 있는 특수부위 뒷고기와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두툼껍데기(돼지껍데기)

 

최근 각종 매체, SNS를 중심으로 돼지고기 특수부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수부위전문점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돼지 특수부위의 경우, 전통적 선호 부위인 목살이나 삼겹살보다 더욱 다양한 맛을 자랑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경쟁력 있는 고기집 창업 아이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1등 한돈 특수부위 전문점 ‘석쇠꾼’은 최상급 품질의 한돈 특수부위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유망 고기집 창업 아이템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석쇠꾼은 돼지고기 특수부위의 대중화를 리드하기 위해 맛, 품질 모두 믿을 수 있는 최상급 품질의 한돈 특수부위를 엄선했다. 이에 두툼하고 고소한 꼬들살,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의 주먹고기, 돼지 한 마리에서 80g만 나오는 귀한 숙성뽈살, 마니아가 많은 두항정살, 너무 맛있어 몰래 빼돌리면서 먹었다는 황제살과 뽈살, 항정살로 이뤄진 뒷고기는 물론,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두툼한 양념돼지껍데기(두툼껍데기)로 구성돼 있으며, 친환경 연탄의 700도 불맛을 더해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소스를 개발해 감칠맛을 더하고,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곁들임 메뉴를 구성하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뛰어난 품질과 특수부위를 7,9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경쟁력을 통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석쇠꾼은 올해에만 3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계약하며 순항 중이다. 

석쇠꾼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식자재 자점매입 정책’으로 가맹점의 수익증진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창업지원제도 등 소규모,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인들을 위한 지원 또한 다양하게 준비해 고깃집 창업을 고민하시는 경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타 고깃집 창업과는 차별화되는 석쇠꾼만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석쇠꾼의 창업지원 프로모션 '돈 받고, 돈 버는 창업'은 제1금융권 하나은행 창업대출 3000만원과 제2금융권 시설대출 2000만원은 물론, 주류대출 2000만원까지 총 최대 7000만원까지 제공돼 예비창업인들의 창업자금 대출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개인 신용도 및 매장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또한 신규창업 시에는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을 통해 800만원 상당의 비용부담 절감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석쇠꾼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