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는 이른바 ‘단짠(단맛+짠맛)’이라고 부르는, 단맛과 짠맛이 조화된 음식이 유행이다. 그 중에서도 단짠 간식의 대표주자로 달콤한 고구마에 짭짤한 치즈가 어우러진 ‘고구마 치즈스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깐깐한 강대표’가 판매 중인 ‘단짠 스틱-수제 고구마 치즈스틱’은 현재 베스트 리뷰 상품에 오를 정도로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깐깐한 강대표’가 깐깐한 안목으로 선보이는 수제 고구마 치즈스틱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 여기에 달콤한 고구마 무스가 듬뿍 들어가 있어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할 정도로 꽉 찬 속을 자랑한다.

겉을 둘러싼 춘권피는 직접 수제 반죽한 것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살려냈다. 고구마 치즈스틱은 아이들에게는 영양만점 간식으로, 어른들에게는 간편한 맥주 안주로 좋으며 집들이나 캠핑, 여행 등 어디에 가져가도 근사한 간식이 돼 활용도가 높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단짠스틱을 해동한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2분가량 구우면 된다.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즐기고 싶다면 튀김기에서 3~4분, 에어프라이어에서는 180도로 맞춘 후 5분간 튀기면 된다. 오븐기 사용 시에는 180도 예열 후 5분간 구우면 알맞게 노릇노릇해진다.

무엇보다 깐깐한 강대표는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재료부터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깐깐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짠스틱은 소포장(80g*5ea) 되어있어 먹고 보관하기 용이하며, 1팩만 구입해도 아이스팩 포장으로 발송돼 구매 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편 라이브 커머스 ‘깐깐한 강대표’의 강효경 대표는 전라남도생산자협회, 새너스이노베이션 기업과 함께 국내 우수제품 2500여개 상품을 발굴해 소싱부터 상품 리브랜딩 및 국내외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환경에 발맞춰 직접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발굴에도 뛰어들며 빠른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깐깐한강대표의 단짠스틱-고구마치즈스틱 외 전라남도 ‘오늘아침에담근김치’ 캔김치, 포크밸리 ‘전주고궁 돼지갈비’, 건어물 브랜드 ‘양동건어물’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 및 깐깐하게 소싱한 우수제품들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그립(GRIP)’, ‘소스라이브’, 네이버 스토어팜 ‘깐깐한강대표’와 ‘깐깐닷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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