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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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신임 회장 선출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0.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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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일 신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윤신일 신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는 17일 열린 2019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윤신일(63) 지사 부회장을 제34대 지사회장으로 선출했다.

윤신일 신임 회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영과학 석사, 미시시피주립대에서 경영정보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이사, 경인지역 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강남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대한적십자사 본사 중앙위원을 역임하고 2017년 경기지사 부회장으로 선출돼 적십자와는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윤회장은 지난 2014년 강남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간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는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남다른 소신을 갖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왔다.

윤 신임 회장은 다음달 6일부터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의 인준만을 남겨놓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