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브런치 콘서트 포스터.
경기도문화의전당 브런치 콘서트 포스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는 오는 9일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브런치콘서트를 연다.

직장과 학업 등으로 평일 오전 관람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평일에서 토요일 오후로 시간을 옮겼다.

베이스바리톤 ‘권서경’과 피아니스트 ‘정환호’가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로서 김현규와 첼리스트 송민제가 권서경, 정환호와 함께한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 또는 전화(031-230-3440~2)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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