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5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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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5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1.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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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등 7곳 우수 중수기업 시상
종합대상, 2차전지 관련 업체 피앤이솔루션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에서 우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염태영(왼쪽에서 네번쨰) 수원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大賞)’ 시상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노력을 기울인 7곳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 시상했다.

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5회를 맞았다.

종합대상은 ㈜피앤이솔루션(대표 김용을)이 받았다. 2004년 설립된 ㈜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관련 설비 설계·제조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외산 충·방전설비의 100% 국산화를 이뤄냈다. 25개의 등록특허와 10개 디자인 등록, 13건의 국내특허출원, 1건의 중국특허출원 등 국가기술경쟁력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제품을 수출해 지난해 3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경영혁신 부문 수상 기업은 근채류 절단장치 특허 및 자동화라인 개발로 세계수준의 품질 및 경영체제를 구축한 절임식품 제조업체 ㈜세천팜(대표 김정호)이 선정됐다.

기술개발 부문은 ㈜엘립소테크놀러지(대표 김상열)가 0.8초 이내의 짧은 시간 간격으로 분광타원 데이터를 얻고 분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분광타원계(fast SE)를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스마트폰 내부에 장착되는 필름 및 스마트폰 디자인 개발에 매진, 세계 최초 Gradation을 적용한 DECO Film을 개발해 2018년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160% 늘어난 ㈜세경하이테크(대표 이영민)는 수출진흥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창업 및 벤처 부문은 버려지는 빗물과 중수도를 재사용할 수 있는 여과장치를 개발한 ㈜지씨텍(대표 최정원), 청년내일채움공제·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력조기양성 및 일자리창출 성과를 거둔 ㈜에스에이치엘(대표 곽기영)은 일자리창출 부문을 수상했다.

노사화합 부문 수상 기업 ㈜위너스오토메이션(대표 김춘호)은 근속자 표창 및 자녀학자금·통신비 지원제도 등을 운영, 노사화합 행사를 통한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구축한 업체로 꼽혔다.

수상기업은 우수 중소기업 예우와 수원시의 통상시책 및 중소기업지원시책의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