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순 아주대병원 교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13대 회장으로 선출
상태바
황진순 아주대병원 교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13대 회장으로 선출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1.06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진순 신임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사진=아주대병원)
황진순 신임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사진=아주대병원)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황진순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46차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11월부터 2년이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는 내분비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해 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마련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1995년 설립됐다. 국내 소아 내분비질환 유병률 및 발생률 조사, 각 질환의 등록 체계 정립,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황 교수의 전문 분야는 소아 내분비질환과 유전대사질환이다. 1989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을지대 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을 거쳐 현재 아주대 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의학유전학과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시카고 의대 소아내분비과에서 연수했다.

또 대한소아과학회, 대한당뇨병학회, 아시아태평양 소아내분비학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미국내분비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