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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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 서동영 기자
  • 승인 2019.1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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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수산물 10종, 중금속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사진=수원시)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대상 수산물은 방어, 숭어, 냉동 명태, 냉동 고등어, 냉동 꽁치, 굴, 산낙지, 피홍합, 새꼬막, 꽃게 등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납·수은·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한 뒤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며 지난 26일 결과를 통보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수산물의 중금속·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25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20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오세환 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용수 식중독균 검사(6월), 방사능 검사(8월)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시민 여러분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