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으로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율천동장, 태장동장, 영통구 세무과장, 청년정책관을 거쳐 2018년 7월부터 시 교육청소년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무척 좋고 신망이 두텁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8년 문화공보부장관 표창(향토문화개발), 2002년 국무총리 표창(국가사회발전유공), 2019년 교육부장관 표창(평생교육 발전 유공)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석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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