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순 도사회서비스원장, 평택명예시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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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도사회서비스원장, 평택명예시민 됐다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8.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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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왼쪽)이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에게 명예평택시민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왼쪽)이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에게 명예평택시민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올해 5번째 평택명예시민으로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선정하고 3일 명예시민증과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시민증 수여는 지난 2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으로 부임한 이 원장이 지난 2017년 3월부터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및 경기도 행정제2부지사로 재직하면서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열의를 갖고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케 됐다.  
 
평택시의 고덕국제화도시 일원 395만㎡ 규모 고덕산업단지에 태양전지, 의료기기를 비롯한 신수종사업과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이 들어서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삼성반도체가 유치되면서 평택시가 고도성장과 발전을 해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 중국 SICO와 전략적 협약체결로 SICO 동북아센터를 유치하는 등 한·중공동물류단지 조성에 가교역할을 했으며, 평택 BIX내 글로벌 전자상거래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및 기업의 종합지원을 위한 비즈니스센터 건립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평택시에 기여한 공이 크다.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평택과 인연이 돼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전자상거래 특화단지 조성을 시작했으나, 현재 확장 추진중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와 인연이 깊으며, 전자상거래뿐 아니라 평택시를 위해 지속적인 자문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