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인천시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 전체 34명과 인천 10개 군·구의원 64명 등 총 98명은 13일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과 이용범 전 의장, 강원모 부의장,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성혜 의원, 손민호 의원 등이 함께했다.
또 미추홀구의회 이안호 의장과 동구의회 윤재실 의원, 남동구의회 유광희 의원, 서구의회 강남규 의원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서동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