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선별진료소.(사진=평택시)
평택시 선별진료소.(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30일,코로나19 92~9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92번 확진자(포승읍 거주, 70대)는 8.15 서울 도심집회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29일 검사, 30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93번 확진자(포승읍 거주, 20대), 94번 확진자(안중읍 거주, 30대)는 84번 환자의 접촉자로 29일 검사, 30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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