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선별진료소.(사진=평택시)
평택시 선별진료소.(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6일 코로나19 1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0번 확진자(이충동, 50대)는 영등포 미라클 방문판매업체 관련 전수조사대상으로 5일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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