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양성평등상 수상자에게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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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양성평등상 수상자에게 표창 수여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10.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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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양성평등상 시상식. 왼쪽부터 김주영, 김상돈 의왕시장, 신봉금, 최선미 대리수상자.(사진=의왕시)
2020년 양성평등상 시상식. 왼쪽부터 김주영, 김상돈 의왕시장, 신봉금, 최선미 대리수상자.(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15일 시청에서 ‘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의 한발’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는 ‘2020년 양성평등상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는 매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확산방지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김주영(37·남), 신봉금(61·여), 최선미(54·여)씨가 각각 양성평등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의왕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김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취소로 수상의 기쁨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성별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능력에 따른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개발, 경제, 복지 등 시정 각 분야에서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