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년 온택트 취·창업 멘토링에 청년 1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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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년 온택트 취·창업 멘토링에 청년 130명 참여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11.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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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국내 기업 현직자와 취업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청년들이 국내 기업 현직자와 취업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가 지난 3일과 4일 온라인으로 마련한 ‘수원청년 온택트(Ontact) 취·창업 멘토링’에 청년 130여 명이 참여했다.

취·창업 멘토링(지도·조언)은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3일 열린 첫날 행사는 7개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직자와의 취업 특강, 모의 면접, 분야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기업 나이키(NIKE)에서 근무하는 이규현 멘토는 ‘글로벌 기업 취업 분석’을 주제로 강연하며, 청년들에게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두드리고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행사는 제네시스랩 조민철 멘토의 AI(인공지능) 면접 특강, 구글·IBM·아마존 등 세계적 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직자 3명이 면접관으로 참여한 온라인 모의 면접으로 이어졌다.

면접 노하우를 알려준 한 면접관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과 타인이 생각하는 나의 경쟁력은 다를 수 있다”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원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함께 일하고 싶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4일엔 7개 국내 기업 현직자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특강, 취업 패널토론, 분야별 그룹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그룹 멘토링에선 ▲쿠팡(데이터) ▲LG생활건강(영업) ▲SK이노베이션(인력) 등 7개 분야의 멘토들 실무경험을 전해줬다.

한편 ‘수원청년UP(업)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기업·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원하는 정책을 논의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