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3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권선구 세류2동 거주자다. 지난 12일 폴란드에서 귀국, 무증상이었으나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 확진자-318’ 관련 정보
- 거주지 : 권선구 세류2동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확진일 : 11. 14.(토)
- 추정 감염경로 : 해외입국자 (11.12. ‘폴란드’에서 귀국)

※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되었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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