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전경.(사진=오산시)
오산시보건소 전경.(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에서 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0일 오산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오산시 수청동 거주자다. 28일 증상이 나타났고 29일 확진됐다. 동거인 1명은 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오산-92 확진자 관련 정보

오산시 수청동 거주
증상발현 : 11. 28
확진 : 11. 29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동거인 1명 검사 예정
격리병상 배정요청 중

 ※ 위 내용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 정보로 추가 조사 등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되었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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