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전경.(사진=오산시)
오산시보건소 전경.(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에서 10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오산시 내삼미동 거주자다. 오산 89번과 접촉한 뒤 지난달 27일부터 가자격리 중이었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결과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산-102 확진자 관련 정보

오산시 내삼미동 거주
11. 27부터 자가격리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후 확진
확진 : 12. 13
추정감염경로 : 오산-89 접촉
격리병원 : 배정요청 중

※ 위 내용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기 위한 확진자 발생 알림으로 역학조사 등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