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5~108번 등 4명이 발생했다.
15일 오산시에 따르면 105번은 금암동 거주자다. 106번은 수청동, 107번 은계동, 108번은 수청동 거주자다.
이들은 모두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와 관련된 이는 전원 전수조사 및 검사 중이다. 또 확진자 방문장소는 소독완료했다.
오산-105 확진자 관련 정보
오산시 금암동 거주
동거인 1명 검사 예정
접촉자 분류, 검사 후 확진
확진 : 12. 15
추정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격리병원 : 배정요청 중
오산-106 확진자 관련 정보
오산시 수청동 거주
동거인 1명 검사 중 / 1명 음성
접촉자 분류, 검사 후 확진
확진 : 12. 15
추정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격리병원 : 배정요청 중
오산-107 확진자 관련 정보
오산시 은계동 거주
동거인 2명 검사 예정
접촉자 분류, 검사 후 확진
확진 : 12. 15
추정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격리병원 : 배정요청 중
오산-108 확진자 관련 정보
오산시 수청동 거주
동거인 5명 검사 중 / 1명 음성
접촉자 분류, 검사 후 확진
확진 : 12. 15
추정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격리병원 : 배정요청 중
확진자 공통 조치사항.
관련자 전원 전수조사 및 검사 중, 확진자 방문장소 소독완료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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