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642~643번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642번은 영통구 원천동 거주자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643번은 영통구 광교2동(하동) 거주자다. 수원 624번(지인), 수원 634번(동거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 수원 확진자-642 (12.21.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원천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2. 수원 확진자-643 (12.21.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광교2동 (하동)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624’ (지인) 및 ‘수원 확진자-634’ (동거 가족)의 접촉자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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