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에서 코로나19 12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오산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오산시 내삼미동 거주자다. 가족인 오산 118번과 접촉했다. 지난 19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21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당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오산-125 확진자 관련 정보
오산시 내삼미동 거주
추정감염경로 : 오산-118(가족) 접촉
접촉자 분류 후 12/19부터 자가격리 중 검사 확진
동거인 2명 1차 검사 음성 / 2차 검사 예정
증상발현 : 12/21
확진 : 12/21
격리입원 : 병상배정 요청 중
※ 위 내용은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내용이 수정, 보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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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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