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666~676번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나왔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중 4명은 22일 나머지는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수원 확진자-666 (12.22. 확진)
- 거주지 : 권선구 세류2동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655’의 접촉자 (직장동료)
2. 수원 확진자-667 (12.22. 확진)
- 거주지 : 팔달구 인계동
- 추정 감염경로 : 확진자*의 접촉자 (직장동료)
* 지역 및 분류번호 확인 중
3. 수원 확진자-668 (12.22. 확진)
- 거주지 : 장안구 정자2동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411’의 접촉자 (동거 가족)
4. 수원 확진자-669 (12.22. 확진)
- 거주지 : 장안구 정자3동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656’의 접촉자 (동거 가족)
5~6. 수원 확진자-670, 671 (12.23. 확진)
- 거주지 : 장안구 율천동 (율전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동거 가족 2명 확진
7. 수원 확진자-672 (12.23. 확진)
- 거주지 : 팔달구 지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8. 수원 확진자-673 (12.23.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매탄3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9~11. 수원 확진자-674~676 (12.23. 확진)
- 거주지 : 권선구 세류1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합숙생활 중인 동거인 3명 확진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