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70~703번 등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701번은 영통구 광교2동(하동)거주자다. 702번은 권선구 권선1동, 703번은 권선구 곡선동(곡반정동) 거주자다. 702번은 화성 30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2명의 감염원은 역학조사 중이다.
1. 수원 확진자-701 (12.25.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광교2동 (하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2. 수원 확진자-702 (12.25. 확진)
- 거주지 : 권선구 권선1동
- 추정 감염경로 : ‘화성 확진자-301’의 접촉자 (수원지역 내 직장동료)
3. 수원 확진자-703 (12.25. 확진)
- 거주지 : 권선구 곡선동 (곡반정동)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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