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074~1078번 등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5명 모두 수원 거주자다. 이중 4명이 영통구, 1명(1074번)이 팔달구다. 또 1075번은 지난 19일 미안마에서 온 해외입국자다. 

1. 수원 확진자-1074 (1.21. 확진)
 - 거주지 : 팔달구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2. 수원 확진자-1075 (1.21.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해외입국자 (1.19. ‘미얀마’에서 입국)

3~4. 수원 확진자-1076, 1077 (1.21.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특이사항 : 본 환자 2명은 동거 가족임

5. 수원 확진자-1078 (1.21. 확진)
 - 거주지 : 영통구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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