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1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장안구 거주자로 지인인 수원 111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 확진자-1115 (1.24. 확진)
- 거주지 : 장안구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1112’의 접촉자 (지인)

※ 확진환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입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가 답입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