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에 참여한 곽상욱 시장이 응원 문구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오산시)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에 참여한 곽상욱 시장이 응원 문구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곽상욱오산시장은 1일 SNS를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살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곽 시장은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한선희 오산 원동초등학교 교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지상훈 오산천살리기협의회 집행위원장을 지명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