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평택시는 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한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 홍선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함께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시는 주요 현안 안건으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및 해양안전체험관 추진상황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등 예비비 사용 ▲세계장애인 역도대회 추진현황 ▲탄소중립 추진전략 및 클린평택 프로젝트 추진 ▲알파탄약고 이전 및 지제세교지구 초등학교 설립 정상화 ▲AI관련 살처분 비용 예비비 사용 등을 설명하고 토의했다.
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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