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달 런치콘서트'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자들이 비발디의 4계 봄을 연주하고 있다.(사진=권선구)
'잎새달 런치콘서트'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자들이 비발디의 사계중 '봄'을 연주하고 있다.(사진=권선구)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20일, 청사 로비에서 직원과 내방민원인을 대상으로 ‘잎새달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잎새달’은 4월의 순우리말 표현으로, 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식물들이 잎을 피우듯이 직원과 구민들의 지친 마음에도 활력이 피어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연주를 맡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은 비발디의‘사계 중 봄’, 차이콥스키의‘호두까기 인형 중 봄의 왈츠’등 7곡을 현악 4중주로 연주했다.

 권선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좌석만 배치해 관객 사이에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채로 진행했다. 관람객은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를 마친 후 안전하게 공연을 즐겼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