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쳤다.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안전교통국장, 영통구청장을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이다. ‘덕장’ 스타일 리더십을 갖춰 ‘다가가기 편한 관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1965년생.
정준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쳤다.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안전교통국장, 영통구청장을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이다. ‘덕장’ 스타일 리더십을 갖춰 ‘다가가기 편한 관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1965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