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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권선구 곡선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율천동장, 시 교육청소년과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시 복지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문화·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탁월한 센스를 갖춰 직원들에게 인기가 좋다. 1965년생 키워드 #수원일보 #수원시 #최승래 정준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89년 권선구 곡선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율천동장, 시 교육청소년과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시 복지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문화·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탁월한 센스를 갖춰 직원들에게 인기가 좋다. 1965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