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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건축과장, 시 도시디자인단장, 공동주택과장을 거쳐 2022년 7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계획과장으로 재임했다.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들과 관계가 원만해 신망이 두텁다. 1966년생. 키워드 #수원일보 #수원시 #정반석 정준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건축과장, 시 도시디자인단장, 공동주택과장을 거쳐 2022년 7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계획과장으로 재임했다.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들과 관계가 원만해 신망이 두텁다. 1966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