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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오산시 세마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권선구 세류1동장, 의회사무국 기획경제전문위원, 시 체육진흥과장, 자치분권과장을 거쳐 2022년 8월부터 다문화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이다. 원만한 대인관계로 주변의 신임이 두텁다. 1966년생. 키워드 #수원일보 #수원시 #곽도용 정준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90년 오산시 세마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권선구 세류1동장, 의회사무국 기획경제전문위원, 시 체육진흥과장, 자치분권과장을 거쳐 2022년 8월부터 다문화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이다. 원만한 대인관계로 주변의 신임이 두텁다. 1966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