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운영하는 수원시자원순환센터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수원시 관내의 13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20개 재활용 처리업체 등 33개 업체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안전사고 ZERO!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충환 공사 교통환경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업체 대표자 등이 안전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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