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도시공사 자원순환센터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수행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 내부 3명과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년 동안 센터의 재활용품 매각추진, 전략적 운영방안 등 운영 전반에 관여한다. 사진은 이날 오전 더함파크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외부 위원 위촉식에서 허정문 사장(가운데)과 외부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외부 위원은 김창덕 내일혁신그룹 대표이사, 이현동 군포도시공사 환경자원부장, 강위관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소장 등이다. (사진=수원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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