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임직원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수원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임직원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수원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김계환, 이하 건협 경기도지부)는 21일 수원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어르신 및 식당 이용객 35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과 임직원 13명이 참가해 배식활동과 식당 청소를 진행했다. 

한편 건협 경기도지부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물품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임직원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배식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임직원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배식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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