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소비 장려 챌린지에 나선 유천호 강화군수. (사진=강화군)
수산물소비 장려 챌린지에 나선 유천호 강화군수.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유천호 강화군수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지목을 받은 '어촌 휴가 및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 챌린지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지난 1일 페이스북 챌린지를 통해 “이번 여름휴가는 교동도 화개정원, 석모도 미네랄온천 등 아름다운 강화에서, 여름 보양은 맛있는 강화 수산물로'라면서 지역 내 어촌‧어민을 응원하기 위해 강화군의 아름다움과 수산물을 홍보했다.

유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널리 알려 어촌‧어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인물로 김병수 김포시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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