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건강증진 협약식을 가진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건강증진 협약식을 가진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김계환, 이하 건협 경기도지부)와 수원시새마을회(회장 홍순주)는 25일 건협 경기도지부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과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 회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약속했다.

김계환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은 “수원시민의 삶을 빛나게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수원시새마을회와 협약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새마을회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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