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추상철기자 gag1112@suwonilbo.kr

15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60년' 경축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 김용서 수원시장, 국가 유공자, 유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 추상철기자 gag1112@suwonilbo.kr

한편, 이날 기념식장 단상에는 계단만 설치됐을 뿐 휠체어 이동로를 설치해 놓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나 애국지사 등이 단상을 오르내리는데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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