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수원뉴스 정치/행정 22 총선 의정 경제 사회 지역 교육 문화 건강의학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전체 김갑동의 시각 정준성 여민동락 김충영의 수원현미경 김우영 광교칼럼 김만곤 교육논단 김진호 작가 물과 건강이야기 조선칼잽이 최형국 사설 데스크 칼럼 기고 김주석 박사 지역경영 김진홍 목사 아침묵상 홍성길의 기업경영지원센터 김준혁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이민상 경제프리즘 이종주 교수 觀光제언 신율의 時事펀치 하승재 물순환칼럼 구범회 조선사(朝鮮史), 그 겉과 속 김승종 문학잡설 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 김준기의 '수원 詩, 수원 詩人' 생활 전체 우리동네 학교현장 기관.기업.단체 라이프 사람들 전체 특집인터뷰 인터뷰 인사 동정 부고 사고 결혼 본사내방 새얼굴 기획특집 단독 사진·영상 전체 수원일보 창간 30주년 축하영상 수원을 기억하다 사진전 이슈 전체기사 닫기
서둔동 주민센터 뒤 서호천 건너 산책로에 5m 간격으로 벚나무가 있다. 지난 추석 때 비, 바람으로 벚나무가 뿌리째 뽑힌 2그루의 나무가 지금까지 방치돼 말라 죽어 가고 있다. 기존에 안 쓰러진 나무들도 바람이 불면 언제 뽑힐지 불안한 모습이다. 식재할 때 잘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돈 들여 심은 것인데 관리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좀 더 관리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 (여덕순·서둔동)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둔동 주민센터 뒤 서호천 건너 산책로에 5m 간격으로 벚나무가 있다. 지난 추석 때 비, 바람으로 벚나무가 뿌리째 뽑힌 2그루의 나무가 지금까지 방치돼 말라 죽어 가고 있다. 기존에 안 쓰러진 나무들도 바람이 불면 언제 뽑힐지 불안한 모습이다. 식재할 때 잘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돈 들여 심은 것인데 관리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좀 더 관리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 (여덕순·서둔동)